화요일, 8월 31, 2021

창언 2021

창언이 어렸을 적 별명 중 하나는 "Happy man"이었다. 

아마도 창언이가 8~9살 쯤이었을 때 내가 지어준 별명으로 기억된다. 통통한 모습에 깔깔거리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지금 23살 창언은 아직도 인생과 썩 happy한 관계인 것 같지 않다. 군대 가기 전보다는 조금은 나아진 것 같기는 하지만...

 

나는 나 때문에 그렇게 된게 아닌가 죄책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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