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사직을 알린 날, 퇴근해서 강산에의 연어를 들었다.
끝까지 듣지 못하고 중간에 끊었다.
30년을 걸어온 후에 이제 더 이상 힘차지 못한 내가 보게 될 햇살은?
내가 30년 전에 희망했던 햇살은?
- An easy excuse for myself...
회사에 사직을 알린 날, 퇴근해서 강산에의 연어를 들었다.
끝까지 듣지 못하고 중간에 끊었다.
30년을 걸어온 후에 이제 더 이상 힘차지 못한 내가 보게 될 햇살은?
내가 30년 전에 희망했던 햇살은?
By june3474 at February 20, 2023 Labels: 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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