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13, 2007

cheer up and go for it!

학기가 이제 거의 막바지로 접어듭니다. 점점 힘들어 지네요. 이번주에도 꼬박 4일을 프로토콜 프로그래밍 숙제하느라 컴퓨터앞에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끝나자 마자 다시 목요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영어숙제가 기다리고 있고요. 프로그래밍 숙제는 힘들어도 재미있는데 영어숙제는 왜 이리 하기가 싫은 건지...

2년전과 다르게 체력이 많이 떨어진 걸 느낍니다. 특히 딱딱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니 엉덩이도 아프고 다리가 저리기도 합니다. PC방에서 며칠을 꼬박 게임하다보면 과연 죽을 수도 있겠다는 사실을 요즘 새삼스레 확인하고 있습니다. 에고~~~~ 그래도 할 건 해야죠. cs317 교수인 Don이 힘들다고 느끼면 심호흡 한번 하고 릴랙스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쉽지만은 않은 기술네요. 이제 한 3주만 버티면 됩니다. Cheer Up and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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