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월 10, 2008

이 죽일놈의 영어

지난 학기로 모든 영어과목을 마치고 이제는 다시 영어 수업을 들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또 다시 comp-sci의 탈을 쓴 사실 상의 영어과목을 추가로 하나 더 듣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이제 지긋지긋해도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내일 모레가 중간 고사인데 다행스러운 건 사전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하네요. 이 과목을 통과할 수 있겠는가 하는 가능성은 중간고사를 쳐봐야 알 것 같습니다.

한 시간동안 computer와 관련된 proposal arguments를 써야 한다는데, 이 건 뭐 수학마냥 몇 주 머리 싸매고 끙끙댄다고 해결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 숨만 푹푹 나옵니다. 졸업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블로그에 점점 한탄 조의 글만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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