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 easy excuse for myself...
"이런 놈의 세상"... 화장실에서 봤던 소월의 시처럼 "살기에 이러한 세상이라고 맘을 그렇게나 먹어야지"하면서도 이런 바보 같은 사람땜에 그 동안 다잡아 놓았던 비겁함의 껍질이 깨지고 눈물이 납니다.